본문 바로가기

프랜차이즈 본사만들기/기획및분석을 하라!

프로 와 아마추어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는 수입으로 결정한다!!
쉽게 말해서 노동의 댓가를 일정하게 받는 월급쟁이는 아마츄어고
몸값에따라 수입이 결정되는 사람을 프로하고 합니다.

그러면 자영업자는 어디에 해당될까요? 프로에 해당된다고 봐야죠.
월급받는 직종중, 영업관련 부서는 프로라고 해도 가능하겠죠?

실적은 곧 나의 몸값이다!!
영업실적에 따라 개개인마다  급여 차이가 천차 만별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일반 직장인들은 아마츄어라고 말하면 비슷하겠죠.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은 뭐... 프리랜서라고 포장도하고, 때론 백수라고  불립니다. 


 

어떤 직종에서 강력하게 인지시키는가!!
아마와 프로가 확연하게 나타나는곳은 스포츠계통인데 이건 일반인들 누구라도 쉽게 인정합니다.
이곳엔 대부분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고 그렇다면 대부분 프로들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프로의근성, 프로의열정, 프로다운, 이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아마의근성, 아마츄어다운,  
프로의세계와 아마츄어의 세계는 확연히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프로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프로의 화려한 모습만을 보게되는데 진정한 프로가되기 위한 과정은 잘모릅니다.

아니 자신이 프로인지 아마츄어인지도 인식을 못하는경우가 대다수 일겁니다.
프로의세계는 한가지 원칙밖에 없습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것 입니다. 최고만 기억된다. 최고만 살아남는다.

즉 자영업이 살아 남으려면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왜 70-80%의 자영업자가 1년 2년을 못버티고 접는가 하는것은 그들은 준비 업이 막연히 잘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프로의 세계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깊이 인지하지 못한 요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내가 아는 주위분들중에 대박난 사람은 없습니다.
신이 내린 대박 맞은 사람도 한다리 건너서는 들어본적이 있죠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 영화 그자체인것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프로의식이없다면 빨리 직장을 찾는것이 가족, 주위분들에게 누를 끼치지않고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프로는 자기 몸값을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주위에서 몸값을 책정해줍니다





 

그러면 당신의 몸값은 얼마입니까?

물론 내가 책정했다고 남들이 인정해 주는건 아닙니다만 남들에게 인정받고 남들이 나의 몸값을
인정해준다면 프로중 프로입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자기의 몸값정도는 생각해야 합니다.
임금협상 대상자가 없다면 나 자신에게 ?을 던져본다면...

가능하면 몸값을 올리십시요.
그리고 그몸값에 맞게 피와땀을 흘려야합니다.

프로가 다 몸값이 높은게 아닙니다.연봉 천만원도 안되는 2부리그 축구선수,야구선수, 자영업자 그들도 한때는 날고 긴다는, 옛날에는 내가 제일잘나가~! 하던 시절이 없던 분 들일까요? 





자영업자는 모두가 프로다?

자영업을 하면서 프로의식을 가졌다고 다성공하는게 아닙니다.단지 프로의식이 없는 사람들보다 성공으로 가는 조금유리한 위치에 설수 있다는것뿐입니다.

지금 불경기가 여느때와 다릅니다. 실업자는 늘어나고, 가정은 무너지고, 대형마트, 편의점까지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이 프로정신을 확고하게 심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좋아져서 너나없이 다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두루두루 똑같이 사는 공산주의 아니라 너죽고 나살자??아무튼 불경기에 매출을 올리고, 기반을 잡는분이 진정한 프로입니다.

옆집 김사장 어렵다 그러고, 식자제 납품하는 박사장네도 어렵다고하고, 단골 호프집 이모네도 힘들다고 그러고... 아..이거참 다들 힘드니 그래서 안되는가보다 이런 생각하지 마십시요.

내가 어려운지 내가 잘되는지만 생각하면 됩니다.불경기에 어려운상황이면 지금까지 그렇게 운영을 해온것입니다.
어렵다고 생각만하면 오늘이 나를 기다려줍니까? 내일이 나를 기다려줍니까?

다시한번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으시고 어떤방향으로 이끌것인가 계획을 세우시면 어떨까요.
프로처럼 행동하는것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목숨걸어도 아마추어로 남을때도 있겠죠.
그리고프로가 된다는것은 상위10%의 조건을 갖추겠죠.

대충 일해서 먹고사는 시대는 없습니다.그것은 시간이 갈수록 더치열해 질것입니다.

저도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백수인지 경계선에서 갈지자(之)를 쓰고 있습니다 .


사업자 정보 표시
화미락 | 오미희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27-47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27-44-85540 | TEL : 02-909-3811 | Mail : babqkore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