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소스의 끝판왕! 가쓰오 겉저리 소스~ 3년의 기다림..[국산마늘 사용]~!

가쓰오 겉절이소스 겉저리다데기용~ 3년의 기다림....출시~! [국산마늘 사용]

2018/04/21 - [비지니스/가쓰오겉저리 l 알뜰겉저리] - 부추,상추 겉절이소스 보급용의 끝판왕~ 2일간의 원가전쟁! [국산마늘]

3년전 겉저리소스를 개발 완료후 시장에 출시를 하지 않고 고민만~~

하다 이제서야(?)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평범한 겉저리 소스, 다데기가 아닌

특이한, 특별한 맛있는 소스를 원했지만 5% 부족하단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그~ 5%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는 원료로 가쓰오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그런 원재료는 아닙니다.

원료 자체가 고가이고, 식품회사들도 제품을 개발하지 않는 다면 구매하기 힘든

품목이기도 합니다.

그중 가장큰 이유는????  개발자들만 알아요!!!

 

2016년 처음으로 완성 되었던 당시 사진입니다. 먼저 스텐통에 2가지 타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12월 15일로 표기 되어 있네요. 그러면 2016년 12월 15일 1차 테스트용이 완성 되었습니다.

지금 출시하는 가쓰오 겉저리소스가 이때 맛있는 베이스를 만들어 지금까지 시장에 출시하지는 않고

공장을 운영하다보니 시기적으로 놓친경우도 있고 생산업무가 바빠서 신경을 못쓰는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서 겉저리 좋아하는 아들 밥 반찬으로 ~~~

 

 

배추는 소금에 절구지도 않았구요. 씻어서 소스 버무린 후 바로 먹어 보았습니다. 

 

정성을 들인는것이 아니라 가장 맛없는 테스트를 먼저하고 있습니다.

 

 

 

 

 

상추도 쓱~~~ 쓱 버무려 보았습니다.  역시 밥반찬이지만 배가 고파서인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부들이 만든 가정식보다 좀더 맛있다(?) 그냥 그런 느낌이었죠.

 

 

 

 

 

2016년도 당시 레드갈릭소스의 리뉴얼작업,  차슈보쌈의 테스트 작업을 하던중이라 보쌈 고기도

 

삶아 보았습니다. 저녁 식전이라 배가 많이 고프네요. .......

 

 

 

 

레드갈릭소스도 덤뿍 뿌려주고 배추 겉저리, 상추 겉저리들을 한상 차린 후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면서 느낀점은 겉저리라는 음식이 쉽게 접하는 음식이지만

 

한때, 한끼에 다 먹는 그런 음식이기에 일정하게 맛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업소에서는 1년 365일 똑같은 맛을 손님에게 제공해야할 정성도 필요하구요.

 

그럼 아낌없이 화미락 가쓰오 겉저리소스를 사용해보세요.

 

후회하지 않게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화미락 팀원들과 전체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나른하고~

출출하고~

힘이 딸리는~

오후에....

새로운 팀원들도 몇명이 충원되어 화미락 소스로 만들고, 완성된 요리들을 맛을 보지못하여

마늘 제품군, 냉채 제품군, 막국수 제품군, 매운족발 제품군등을 2주에 걸쳐서

 

 

 

 

간식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요리법을 간단하게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중 가쓰오겉저리소스도 막국수면과 같이 섞어서 매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다...... 라는 판단입니다만 영업장에서 사용하기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요리의 팁

1. 참기름대신 참께를 뿌려서 사용하세요.

2. 계절 야채를 사용할때 배추, 봄동등 두꺼운 야채는 소금에 절여서 사용하세요.

3. 어떤 육류의 야채 무침에도 사용가능하니 다용도로 사용하세요.

 

 

 

제 품  명: 가쓰오겉절이소스

판매금액: www.firerock.co.kr l 가쓰오겉저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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