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챠슈소스, 차슈보쌈 그 끝을보다~화미락!
약 10개월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 해본결과 조금 이색적인 결론을 얻었습니다.
삶는육수의 원액이라는 농도 짙은 제품을 타사에서는 출시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삶는육수의 개념보다는 마지막의 졸이거나 맛있게 삶아진 보쌈육을 진공 포장전, 흥건이
젖을 정도로 투입하여 밀봉시켜 보관하여 주시면 맛있는 차슈보쌈육이 완성됩니다.
일선 매장에서 족발육수에 삶으시는분, 야채,된장으로 삶으시는분, 보쌈육을 삶는 방법,
냉동삼겹을 사용하시는분이 대부분이기에 "차슈" 말 그대로 졸이다는 개념을 그대로 실천 하였습니다.
삶는과정이 업장마다 모두 상이하여, "삶는방법은 포스팅을 보고 계시는 사장님들이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화미락은 소스전문 제조공장입니다.
맛있는 기본 베이스는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1. 차슈육(보쌈육)을 삶는것이 가능한가요?
2. 차슈소스로 졸이는 방법은 가능한가요?
3. 마지막 불작업을 꼭 해야하나요?
4. 종물처럼 계속 삶을수 있나요?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차슈소스"를 냄비에 적절하게 부어줍니다.
그리고 삼겹육을 넣고 끓여줍니다.
끓어 오르기 시작하네요~~~
뚜껑을 덮어두고 약 30분간 약불에 삶은 후 10분간 뜸을 들였습니다.
소량이기에 불의 세기나 뜸을 들이는 시간이 다를수 있으니 테스트 하는 과정을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프랜차이즈에서 차슈보쌈 신제품을 출시하여 영업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작업으로, 사장님들 영업장에서 사용하시는 매운족발, 불족발용 레인지, 간텍기에 작업하셔서
랩을 쒸워 놓거나 진공포장하시면 일 꺼리는 줄어 들겠죠.
토치 작업을 하면 당분이 표면에 코팅이 되어, 더~~~~ 맛있다는 결론입니다만,
사장님들의 주방의 환경에따라 유두리 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차슈보쌈육~ 하나는 일반 보쌈육~
이번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레드갈릭소스까지~~~~~ 듬뿍 뿌려줍니다.
차슈보쌈과, 레드갈릭소스와의 조합!!!
아래는 배추, 야채 겉저리입니다. 2016년에 할까? 말까? 고민한 겉저리용 소스들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 야채겉저리 소스는 테스트용 시제품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을까????????????
이런 내부적인 고민으로 출시를 안하고 있을뿐입니다.
1. 차슈육(보쌈육)을 삶는것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삶는과정에서 수분증발이 있으니 차슈소스로만 졸이셔도되고
물 1 : 차슈소스4~5정도로 삶으시면 됩니다.
냉장육, 냉동육의 상태에따라 조금씩은 변동이 있습니다.
완성된 제품이지만 대파, 생강등을 넣어셔도 무방합니다.
2. 차슈소스로 졸이는 방법은 가능한가요?
삶아진 보쌈육을 넣고 약불로 살짝(10~20분) 졸여 주시면 됩니다. 삶는 과정에서 약간의 물을
투입하여 졸여 주시면 됩니다.
3. 마지막 불작업을 꼭 해야하나요?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니나 아무래도 불작업으로 훈연코팅된 차슈가 맛은 있으나
매장, 보쌈공장과의 차이점은 엄연히 있으니 공정을 가감하실 수 있습니다.
불족발, 매운족발에 사용하는 간택기에 올려서 불작업 하시면 간단합니다.
4. 종물처럼 계속 삶을수 있나요?
가능은 합니다. 차슈육수를 계속 보충하시고, 보쌈육 기름을 반드시
제거 하셔야 합니다. 졸이면서 짠맛이 강해지니 물을 조금씩 부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품명칭: 차슈소스
포장단위: 5kg
구매상담: www.firer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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